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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은 열정

다시 찾은 열정
Dennis Frohlich, Wave

저희 Janssen은 당사가 온힘을 다해 예방 및 치료하고 있는 질환 및 질병에 걸린 사람들의 창작 작품들을 자랑스럽게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이 아티스트들에 대한 정보와 더 많은 작품을 보려면 당사 아트 갤러리를 방문해 주십시오.

펜실베니아의 블룸스버그에 위치한 Bloomsburg University에서 대중 매체 전공 부교수직을 담당하고 있는 Dennis Frohlich 씨가 교내의 무성한 가로수 사이를 거닐며 강의를 하러 가는 모습을 보면 어느 누구도 그가 어떤 고통을 겪고 있는지 전혀 예상하지 못할 것입니다.

Dennis 씨는 흔히 염증성 장질환(inflammatory bowel disease, IBD)으로 알려져 있는 장애군에 속하는 궤양성 대장염(ulcerative colitis, UC)을 앓고 있습니다. 이 병증은 그가 North Dakota State University에서 3학년 시기를 마무리하던 2007년 이후로 일생 동안 시달렸던 질병이며, 동시에 이제는 당당히 극복해 낸 질병이기도 합니다.

그는 “처음에는 복통과 설사에 시달리기 시작했죠. 가끔 대변에 피가 섞여 있는 때도 있었어요. 하루 하루를 보내는 것이 너무나 어려운 나날이었습니다. 제 스스로가 제 장 상태를 거의 조절할 수 없었어요. 혹시 사고가 날까 봐 걱정스러울 뿐이었죠. 다시 어린 아기가 된 기분이었어요”라고 회상했습니다.

그는 결국 대장내시경, X선 촬영, 혈액 검사를 비롯한 온갖 검사를 받은 후 예상치도 못했던 진단 결과를 전해 들으며 이 질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Dennis씨는 다음 해 내내 합병증과 입원으로 인해 힘든 나날을 보내는 동안에도 일정의 변동 없이 저널리즘 전공 학사 학위를 무사히 취득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오랜 기간 통증을 관리할 수 있는 해결책을 찾지 못한 그는 세 번의 연속된 수술을 통해 결장을 제거하기로 동의했습니다. 다시 말해, 그는 신체의 노폐물을 배출하기 위해 수술을 통해 체내에 구멍을 만든 채로, 즉, 결장루를 만든 채로, 6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생활하는 것입니다.

Dennis씨는 회복 기간 동안 소셜 미디어를 이용했습니다. 그는 그의 경험에 대한 영상들을 올리고 그와 유사한 병증으로 분투하는 다른 사람들과 온라인으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그는 전 교수의 격려 덕분에 지역사회 건강 필요 전공 석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이 전공에 큰 흥미를 느낀 그는 이후 같은 전공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기에 이르렀고, 더욱 왕성하게 강의와 연구 활동에 매진하였습니다.

또한 회복 기간이 장기간 지속되는 동안, 그는 오래도록 잊고 있었던 그의 그림에 대한 재능을 다시 한 번 되찾기도 했습니다. 그림은 그가 고등학교 시절에 창의적인 열정을 쏟아 부었던 취미 활동이었습니다.

Dennis씨는 “저는 오래 전에 썼던 아크릴 물감과 붓을 다시 꺼내 들고 캔버스에 채색을 하기 시작했어요.” “갑자기 여러 가지 아이디어가 마구 떠올랐죠. 몇 차례 그 수술을 한 덕분에 저는 더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얻을 수 있게 되었어요. 제 건강이 훨씬 많이 좋아졌거든요. 그 후로 저는 더 많은 그림을 그리고 제 작품들을 온라인에 올리기 시작했어요. 그림은 제가 매일 매일을 살아가면서 겪고 있던 개인적이고 신체적인 절망의 순간들을 극복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어요”라고 말합니다.

Dennis씨는 지금도 빠른 건조 아크릴 페인트를 이용한 그림 활동을 즐깁니다. Dennis씨는 “일단 모든 것을 내려 놓고 잠시 기다리면 다시 무언가를 더 보탤 수 있어요.” “이 과정을 자주 반복하면서 빠르게 그림을 완성하죠. 제가 완전한 통제력을 가질 수 있다는 건 정말 자유로운 일이에요”라고 말합니다.

Dennis씨는 아직 전용 스튜디오 공간이 없기 때문에 단 2주 만에 그림을 완성하는 방식에 대해 꽤 흡족한 입장입니다. 덕분에 그의 아파트에서 재료가 쌓여 공간이 모자랄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Dennis씨는 염증성 장질환으로 인해 몸과 삶이 망가지는 불상사를 겪는 동안
그의 예술을 통해 삶의 의미와 영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Dennis씨는 이러한 그의 열정을 되찾음으로써 매일 매일의 힘든 순간 너머에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아프기 전이었다면 밝은 하늘을 배경 삼아 검은 실루엣들로 이루어진 단순한 전경을 그렸을 거예요. 하지만 이제는 땅 위의 사물들을 한층 다양하게 그리고 있죠. 이게 바로 제 그림과 저 스스로가 성장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희망과 긍정적인 마음으로 말이죠.”

이외에도 Dennis씨는 종이를 접어 장식적인 형태와 모양을 만드는 일본 예술인 종이접기가 취미입니다.

Dennis씨는 “저는 고등학교 때 종이접기를 시작했어요. 아마 제가 그림을 시작했던 시기와 거의 비슷한 때였던 것 같아요.” “아무 것도 아닌 듯한 네모난 종이 한 장이 몇 번 접는 과정을 통해서 순식간에 삼차원의 형태를 갖춰가는 모습이 굉장히 즐거웠어요”라고 말합니다.

그는 지금도 이 흥미로운 예술 활동을 즐기고 있습니다.

Dennis씨는 “아무래도 그림보다는 많이 제한적인 편이죠. 또 제가 설명을 제대로 따라하지 못하거나 혼자서 창작하려고 하면 정말 어려워져요.” “하지만 종이로 가능한 것과 불가능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가고, 몇 차례 접는 작업을 통해서 수학적으로 더 작고 세밀한 부분들이 생겨나는 과정을 배워가면서, 종이접기가 하나의 종합적인 결과물을 탄생시키는 그 원리를 깨우치기 시작했어요”라고 말합니다.

마찬가지로 이제 Dennis씨는 건강이라는 요소가 한 사람을 구성함에 있어 어떤 역할을 하는지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질병으로 인해 고통스러운 대학 시절을 보내는 동안 그와 같은 병증을 가진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도울 수) 있었고, 아울러 그 스스로 어려움을 견뎌낼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Dennis씨는 “지금은 그 끔찍했던 시절에서 많이 자유로워진 삶을 살고 있지만, 제가 겪었던 질병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점차 깨닫고 있어요.” “그동안 좌절의 순간들도 지내 왔지만, 결국 제가 이겨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지금도 학교를 무사히 마치고 제 꿈을 향해 노력하고 있죠. 기독교인으로서의 신앙심도 다시 되찾게 되었어요. 이 신앙심은 저에게 영감을 주는 근원이에요. 어찌 보면 제가 원했던 대로 삶이 흘러가진 않았어요. 그래도 삶은 변함 없이 계속되었죠. 그 때마다 항상 절 도와주는 사람들이 있었어요”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 덕분에 저희 Janssen에서도 그의 작품들을 전시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는 당시를 회상하며 “처음에 Janssen 분들이 제 거처를 방문하셔서 Janssen의 특별 아티스트로 활동해 줄 수 있냐고 부탁하셨어요.” “제 작품이 어떻게 이용될 것인지 설명해주셨죠. 또 제 작품이 올바른 목적으로 사용될 것이라고 안심시켜주셨어요. Janssen을 통해서 제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더 널리 전달할 수 있게 되었죠”라고 말합니다.

Dennis씨가 Janssen과의 협업에 참여한 일은 그가 스스로 예술 작품을 바라보던 시각을 더욱 개선하는 데 기여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Janssen을 위해 제가 이미 작업했던 그림들을 재작업했어요. 새로운 버전은 더욱 긍정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요. 완전히 죽어있던 나무가 이제는 리본을 달게 되었죠. 저는 Janssen과 함께 작업을 하고 제 작품을 인정받으면서 굉장히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Dennis씨에 대한 정보와, 그의 창작 활동을 통해 그가 어떻게 IBD를 극복했는지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삶이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더 자세히 알아보려면 아래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