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서 네 명 중 한 명 꼴로 일생을 살면서 정신 또는 신경 장애를 겪게 된다고 합니다.1 높은 발병에도 불구하고 정신 질환에 대한 낙인, 즉, 부끄러움이나 수치가 여전히 사회 속에 크게 존재합니다. 낙인은 알 수 없고, 무언가 다른 공포에 깊숙이 뿌리 박혀 있으며, 이는 뇌 장애의 생물학적 기반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인해 존재합니다. Janssen을 대신하여 The Harris Poll에서 온라인 실행한 새 미국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중 92%가 정신 질환에 걸린 사람에 대한 사회의 낙인이 있다고 믿고 있다 합니다.2
정신 질환을 의식하고 이해하면서 낙인에 대한 팽배를 분해시킬 필요성이 큽니다. 정신 건강 장애의 생물학적 기반과 처리 방법에 대한 정보 공유, 낙인과 무엇이 잘못되었는지에 대한 불꽃 튀는 대화는 뛰어난 개인 통찰력과 사회적 이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3 Janssen과 Johnson & Johnson Innovation은 최고의 예술 및 정신 건강 조직들과 함께 과학의 챔피언: 낙인 종결의 예술 프로젝트를 시작해 낙인을 부수고 공감대와 이해를 확산시키도록 예술의 힘을 활용하고자 합니다.
대중의 참여를 통해, 과학의 챔피언: 낙인 종결의 예술은 예술이 수많은 형식으로 어떻게 정신 질환을 초월하고 보다 잘 질환자들을 이해할 수 있게 도울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수용력을 높인다는 목적 아래 정신 질환의 생물학적 기반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고, 열정을 고양시키며, 마지막으로 차별과 싸움으로써 개개인이 과학의 챔피언이 될 수 있는 권한을 지니기를 희망합니다.
영감을 받고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다면 www.artofendingstigma.com을 방문하십시오. 사람들은 또한 해시태그 #ArtofEndingStigma를 사용해 서로의 창의성을 공유하도록 장려 받습니다.
Janssen은 PeaceLove, One Mind, TEAM, Mental Health America, Museum Dr. Guislain, New Day Campaign 그리고 Mural Arts Philadelphia라는 일곱 곳의 주요 정신 건강 지지 단체 및 예술 조직과 함께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직들과 함께 함으로써 프로젝트는 다양한 마음가짐을 지닌 다양한 개개인과 함께 해 질환에 대한 오해와 직면하게 됩니다.
Janssen Harris Poll에 따르면 낙인은 정신 질환을 겪는 사람이 도움을 찾지 못 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장벽을 깨고 뇌 장애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유한 생물학적 발병에 대해 의사소통하도록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어떤 방식으로든지 정신 질환의 영향을 받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사회로서 이에 대해 더 많은 얘기해야 합니다”라고 Janssen Research & Development, LLC의 신경과학 치료 분야의 Global Head인 Husseini Manji(M.D.)씨는 말합니다. “낙인이나 부끄러움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정신 질환은 다른 만성 상태와 똑같습니다. 이러한 질환을 겪는 사람들을 다른 의료 상태의 사람들과 똑같은 방식으로 대해주어야 합니다. 함께 낙인을 지워버려 사람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게 합시다.”
“지금까지 오랜 기간 정신 질환을 겪는 사람들이 부끄러움과 낙인의 대상이 되어 왔습니다”라고 Mental Health America의 회장이자 CEO인 Paul Gionfriddo씨는 말합니다. “예술은 항상 정신 질환의 진실과 실제를 소통할 수 있는 변형 매체가 될 수 있었습니다.”
예술과 정신 질환 간의 연계는 역사와 최근 과학으로 지지되는 사항을 통틀어 자주 발견되었습니다. Adrienne Sussman씨가 스탠포드 신경과학 저널에 작성했듯이, “정신 질환을 겪었지만 정신 질환으로 인해 훌륭한 예술 작품을 창조해낸 천재들이 지닌 모순은 수천년 간 서부 사회 전설의 일부였습니다.”4 이러한 연관성은 정신 질환자의 전두엽에서 발생하는 비정상 활동과 창의적인 작업을 해내는 능력의 개선 간의 연결 가능성 때문에 언급됩니다. 정신 질환을 겪은 유명 예술가로는 에드바르 뭉크, 빈센트 반 고흐, 헨리 다거, 조지아 오키브를 들 수 있습니다.
Peace Love의 예술가이자 공동 창립자인 Jeff Sparr씨는 예술을 사용해 정신 질환을 겪었던 분위기와 감정을 탐구합니다.
또한 연구에 따르면 예술이 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합니다. 예술의 신경학적 영향에 대한 연구에 따르면 피카소의 일그러진 얼굴 그림 등 인식 가능하면서도 이질적인 이미지를 보는 것이 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합니다.5 “예술은 감정적 여운을 일으키는 현질보다 시각적 그리고 대뇌 변연계에 강력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라고 본 연구의 저자인 V.S. Ramachandran씨는 말합니다. 즉, 예술의 신경학적 영향은 시각적으로 자극을 주는 요소가 보는 사람에게 강력한 감정을 생성할 수 있게 하며, 특히 공감과 예술 경험 연결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대중의 참여를 통해, 과학의 챔피언: 낙인 종결의 예술은 예술이 정신 질환을 겪는 것이 무엇인지 보다 친밀하게 이해할 수 있고 낙인의 극복이 중요하다는 점을 전달하는 방법을 입증하기 위해 모든 배경과 삶 속의 사람들을 장려합니다.
함께 정신 질환에 대한 오해를 지워버리고 낙인을 종결시킬 수 있습니다. 새로운 그림을 그려낼 수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2018년 6월 26일부터 10월 31일까지 다양한 형식과 스타일의 예술 작품을 대중에게서 받게 됩니다. 영감을 받고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다면 www.artofendingstigma.com을 방문하십시오. 사람들은 또한 해시태그 #ArtofEndingStigma를 사용해 서로의 창의성을 공유하도록 장려 받습니다.
참고 문헌
- “Mental Disorders Affect One in Four People.” World Health Report. World Health Organization, 2001. 웹. 2018년 2월.
- Harris Poll/ Janssen 설문조사 - 2018
- “The Roots of Mental Illness.”Science Watch. 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 2012. 웹. 2017년 10월.
- Sussman, A. “Mental Illness and Creativity: A Neurological View of the ‘Tortured Artist’.” Stanford Journal of Neuroscience Volume 1(1). (2007): 21-24.
- Alice W. Flaherty.“Frontotemporal and dopaminergic control of idea generation and creative drive,” The Journal of Comparative Neurology 493, issue 1 (2005): 147-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