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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얀센, 창립 34주년 기념 팀 얀센 한강 도하 진행

May 25, 2017

“정신질환 환우의 사회복귀와 재활 도와요!” ㈜한국얀센 창립 34주년 기념 ‘팀 얀센’ 한강 도하 진행

- 임직원 50명 한강 도하, 총 도하 거리만큼 정신질환 환우의 사회 복귀 지원을 위해 기부


▲ 사진1 ‘한계에 도전하는 팀 얀센, 한강 도하해요~’
26일 한강 뚝섬지구에서 ㈜한국얀센 임직원들이 창립 34주년 기념, 정신질환 환우의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한강 도하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사진2 ‘팀 얀센, 한강을 도하 도전으로 정신질환 환우를 도와요~
26일 한강 뚝섬지구에서 ㈜한국얀센 임직원 50명이 창립 34주년을 기념해 정신질환 환우의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한강 도하에 도전하고 있다.

 

 

 

 


▲ 사진3 ‘정신질환 환우 돕는 한강도하에 도전하는 팀 얀센’
26일 한강 뚝섬지구에서 ㈜한국얀센 임직원들이 창립 34주년 기념, 정신질환 환우의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한강 도하 출발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사진4 ‘정신질환 환우 돕는 한강도하 래프팅에 도전하는 팀 얀센’
26일 한강 뚝섬지구에서 ㈜한국얀센 임직원들이 창립 34주년을 기념하여 정신질환 환우의 사회복귀 지원을 위해 한강을 도하하고 있다.

 

 

 

 


▲ 사진5 ‘팀 얀센, 한강을 도하하는 래프팅 도전으로 정신질환 환우를 도와요~’
26일 한강 뚝섬지구에서 ㈜한국얀센 임직원들이 창립 34주년 기념, 정신질환 환우의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한강 도하 출발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국얀센(대표이사 김옥연)은 창립 34주년을 맞아 한강 뚝섬지구에서 한국얀센 임직원들이 정신질환 환우의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한 한강 도하에 도전했다고 밝혔다

 

 

한국얀센은 정신질환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을 응원하고 정신질환 환자의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본 행사를 진행했다. 임직원 50명은 총 5개 조로 나뉘어 보트를 타고 한강 뚝섬지구에서 잠실지구까지 왕복 4km 코스를 약 두 시간에 거쳐 도하했다. 도하거리 1km 마다 일정 금액을 적립해 정신질환 환우의 사회복귀 및 재활지원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얀센 임직원들은 매해 창립 기념일 마다 ‘팀 얀센 (Team Janssen)’ 을 조직해 ‘혁신과 책임 (Innovative & Responsible)’ 이라는 비전을 실천하고 있으며, 2016년 희귀난치질환 환자를 위한 자전거 종주를 진행했다.

존슨앤드존슨(Johnson & Johnson)
‘전 세계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돌봄(Caring for the world one person at a time)’이라는 표어는 존슨앤드존슨 모든 직원을 하나로 묶어주며 영감을 준다. 존슨앤드존슨은 인류의 건강과 안녕을 발전시키는 혁신적 아이디어, 제품, 서비스를 전달하기 위해 과학을 근거로 한 지속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전세계 270여개 지사 12만6,000에 달하는 존슨앤드존슨의 직원들은 의료 분야의 각 파트너들과 협력하며, 매일 10억 명 이상의 삶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얀센(Janssen Pharmaceutical Companies)
얀센은 존슨앤드존슨의 제약부문으로 질병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사명은 질병 예방과 차단, 치료 및 치유를 위한 새롭고 더 나은 방법을 찾음으로써 인류의 삶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얀센은 최고의 생각을 모아 최선의 결과를 약속하는 과학을 추구합니다. 이것이 얀센의 모습입니다. 우리는 인류의 건강을 위해 전 세계와 협력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얀센 홈페이지 (www.janssen.com/korea)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